[OC 법당] 제 8-9차 백일기도 제 1차 보리심 모둠법회 개최

  1. 일시 : 6월 25일 토요일 오전 11시
  2. 장소 : OC법당
  3. 법문 : 수행에 대한 동영상 모음
  4. 참석인원 : 7명(천일결사자 7명, 일반인 1명)
  5. 진행순서 : 법문 – 나누기 – 실천과제 선정
  • 나누기 ;

쪽집게 과외를 받은 것처럼 수행에 대한 요점정리를 한 것 같아서 좋았고, 그런 자료정리를 해오신 부총무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고,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수행의 끈을 놓지않고 계속 이어 가겠다.

절을 하는 것은 내가 옳다는 생각을 내려놓는 것이며 스트레스가 해소 된다는 말씀을 듣고 습관적으로만 내가 옳다는 생각을 내려놓는지 돌이켜봤다.

경계에 휘들려 살아온 내 모습을 보면서 이제는 수행을 최우선에 놓고 지금껏 잘 되지 않는 이유를 잘 살펴 마장에 휘둘리지 않는 마음을 유지해야 겠다.

다리가 불편해서 명상으로 수행방법을 바꿔 적응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그리고 수행을 할수록 감사함으로 채워져 하루하루가 불평이 줄고 편안하고 만족스럽다. 그리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수행을 부지런히 하겠다는 결정심을 냈다가도 일상으로 돌아가서는 여러 핑계로 합리화 시켜서 잘 안되는 것 같다. 그렇지만 수행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생각응 하고 있다.

처음에는 안 빠지고 수행을 해봐야겠다. 할때는 80% 하고 20%는 빠지는 상황에서 지금은 20%하고 80% 빠지는 상황이 되었다. 스님 법문을 듣고 다시 일어나는 계기로 삼겠다.

기도권유를 받았을 때 기도에 대한 선입견으로 거부감이 있었는데 오늘 법문을 듣고 기도가 아니고 수행이라는 생각이 확실해 지면서 수행은 나에게 필요한 것이므로 내 근기에 맞게 계획을 세워 시도를 해보겠다.

  • 실천과제 선정

개인 실천과제 :  페이스북에 하루에 한명 친구 신청하기

친구 페이 북에 좋아요 또는 댓글 달기

모둠실천과제 : 냉장고 파먹기

음식물을 남기지 않고 음식물 쓰레기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냉장고에 싸여 있는 식재료를 사용하자

모둠원들이 각자 실천을 해보고 경험담을 본인 페이스북에 올리는 형식으로 최소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올릴수 있도록 한다.

  • 총평 :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무더위에 마음은 지치고 느슨해지고 들뜨기 쉬운 이때 함께 모여 각자의 수행을 점검해 보는 좋은 시간이였고 새롭게 발심을 하신 도반이 계셔서 더욱 뜻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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