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법당] 8-9 백일기도 2차 합동 모둠법회

  1. 일시 : 7월 22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2. 장소 : OC 법당
  3. 법문 : 수행
  4. 참석인원 : 18명(보리심 천일결사자 : 4명, 천년의 소리 천일결사자 : 6명 , 대자유인 천일결사자 : 10명)
  5. 진행순서 : 입정 –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 법문 –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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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둠이 모여서 수행에 대한 법문을 함께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수행은 죽을 때까지 하면 되겠다는 생각과 천일결사자로서 수행을 통해 자신의 인생도 바꾸고 세상을 위해서 전법도 하면서 함께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수행을 하면서 마음이 편해지고 사는게 가벼워 지면서 이 수행을 언제까지 해야 될까 하는 의문이 들곤 했는데 오늘 법문을 듣고 이 수행은 죽을 때까지 아니 그걸 넘어서 다음 생까지 이어진다 하여도 해탈 열반에 들 때까지 해야 한다는 스님 말씀에 이왕 시작한 것 갈 때까지 해보자 하는 다짐을 해봅니다.

법문을 듣고 수행에 대한 방법을 많이 생각했고 술과 담배는 끊었는데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화는 아직 조절이 잘 안되는데 그런 나를 보면서 수행이 덜 된것 같이 느껴져 열심히 수행해야 할것 같습니다.

수행을 통해서 조금씩 변화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수행은 평생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수행은 ‘나의 괴로움과 습관을 보면서 나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라는 스님의 말씀을 항상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계속 수행하겠습니다.

재가불자로서 이만큼만 하면 된다는 그런 갈등속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하라는 스님의 말씀과 지속적으로 법문을 많이 듣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마음이 즐겁고 편해지는 변화가 일상생활에서 느껴지는 것 같아서 이제는 마음이 따라가는 수행을 생활에서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중 입니다.

오늘 모둠법회에서 내가 갈구하는 수행에 대한 법문을 많이 들을 수 있었고 수행을 통해서 자기를 더 사랑하고 세상에 유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시금 다짐해 보았습니다.

업식의 끄달림 즉 업식의 극복은 대결정심이라는 스님의 말씀을 듣고 수행은 그냥한다 다르게 말하면 생각을  많이 하지않고 평정심을 가지고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백일이 지나면 자기 모습이 보인다는 말씀을 듣고 제대로 내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있는지 또한그런 힘이 나에게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나를 기쁘게하고 행복하게 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수행자가 되겠습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여러 이유를 만들어서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는 나를 보면서 대결정심을 내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겠다라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스님께서 꼭 5시에 일어나서 수행하라는 말씀이 걸려 법문을 듣는 동안 마음이 불편했으며 직업적으로 일 때문에 수행을 하던 중 어쩔수 없이 중단했다가 한참 후에 돌아와서 수행을 이어가야 하는 지금의 상황을 어떻게 5시라는 시간과 연관 지어서 풀어야 할지 생각했습니다.

법문을 들으면서 필요에 의해 했던 나의 수행에 대해  참회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편안한 마음이 있기까지는 그래도 띠엄띠엄 하는 수행이라도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수행은 나를 위해 하는 것이기에 끝까지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초심자인 저는 백일만 채우고 쉬자는 마음을 먹었는데 법문을 듣고 수행은 계속 해야되는 것이다 라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수행법회에 꼭 참석 해야되는 이유를 가르쳐 주신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어떤 꿈과 어떤 목표를 가지던 먼저 내가 하는 생각들과 행동들과 말에 책임지는 것이 가장 근본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법문 잘 들었습니다.

정토회 직책을 맡으면서 전에 이해하지 못했던 것도 이제는 이해가되고 법당에서 집으로 돌아가면 아이에게 화를 내곤 했는데 지금은 아이와의 관계도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이런 모든걸 종합해 보면 지혜로워져야 하지 않나 싶어서 수행의 끈을 놓지 않고 계속 하겠습니다.

처음에 수행을 시작할 때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해를 거듭하면서 법문을 많이 듣다보니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조금씩 좋아지는 걸 느끼게 되면서 이제는 수행이 내 삶의 일부가 됐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참회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OC 법당] 8-9 백일기도 2차 합동 모둠법회 총평

합동 모둠법회를 열기 전 의견 조절을 하면서 진행이 잘 될까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염려했던 것과는 다르게  OC 법당내에서도 평소에 만나기 힘든 여러 도반들 얼굴을 익힐 수 있어 좋았고 여럿이 함께 하는 나누기는 다양한 마음나누기로 풍성했으며 법회가 끝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은 꼭 잔치집처럼 화기애한것이 무척 정겨웠습니다. 여운이 많이 남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또 기회가 되면 이렇게 함께하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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