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법당] 8-9차 백일기도 3차 합동 모둠법회

  1. 일시 :  8월 29일 월요일 오후 7시
  2.  장소 :  OC 법당
  3.  법 문 :  수행
  4.  참석 인원 : 13명(보리심 천일 결사자 : 5명, 천년의 소리 천일 결사자 : 8명)
  5.  진행순서 : 삼귀의 – 반야심경 봉독-입정-법문-나누기
  6.  나누기
  • 스님 법문 잘 들었고 초창기 수행을 하면서 겪었던 문제였다. 수행을 하면서 변한 것에 대해 감사함이 올라 온다. 수행에 걸림이 없으니 게으름이 올라 오고 헤이해 지지 않았나 하는데  그  문제에 대한 답이 된 것 같다.
  • 아무 생각없이 멍청하게 절을 하고 있지 않았나 반성하게 되고 내 생각에 빠져서 투덜거리고 있는 것에 반성하게 되었다.
  • 나누기 할 때 구체적인 부분에 내 놓고 있나 생각하게 하고 절을 하고 명상을 하면 이미 마음이 편안해져 있다.
  • 정신없이 바빠 마음이 들 떠 있어 법문이 깊이 와 닿지 못했다. 나누기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봤다.
  • 아쉬움이 남는데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멍청하다는 칼날을 맞은 것 같다.
  • 걸림이 없는데 꼭 수행을 해야 되나 하는 생각을 들고  나의 수행이 어디까지 가 있나 생각하게 했다. 수행의 기쁨을  적극적으로 해 보려고 하는데 더 깊게 더 높게 하려는 갈망이 없는 것 같다.  일하는 중간중간 항상 깨어 있겠다.
  • 내가 지금 어떤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나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고 조건에 바라는 기도를 하고 있다는 참회하는 마음이 든다.
  • 매일 같은 시간에 일상 생활하듯이 15분을  정해 놓고  절을 하고있다.  명상 시간에는 갈망이 없고 욕심이 없이  숨쉬는 것에 집중을 하게 된다.   힘든 일이 지나 가고 이대로가 너무 좋고 그날그날이 감사하다.
  • 수행을 하면서 예전과 차이가 많다. 내가 살아 있고  나를 찾아가는 수행을 한다.
  • 시간을 내서 내 자신을 보면 하루가 편안해 지나 몸이 아프면 몸과 싸워야 하니 젊었을 때 수행을 해야함을 느낀다. 나누기를 쓰는데 주눅이 들어 쓰는데 걸려 마음을 표현하는 게 한계를 느낀다.
  • 나누기를 쓰는데 힘들었는데 어제 일들이 자동적으로 떠오르면서 내가 실수한 것, 창피했던 것, 감사한 것 등을 나누기에 내고 나면 많이 편안해 진다.   나누기를 통해 많이 달라졌고 도반님들에 항상 감사하다.
  • 처음엔 나누기가 같은 얘기이고 시간 낭비라고 반발해  쓰지 않은 적도 있었는데 도반님들의 아픔을 드러내 놓은 것을 보고  진정한 나누기의 의미를 알 수 있겠다.
  • 정토일을 하면서 성격이 급하다는 생각이 든다. 글을 쓸 때나 말할 때나 다 내어 놓으려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남과 부딪힐 때 아프나 스님 말씀을 듣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 진다.  나를 아는 것은 아프지만 감사하고 한발자국 씩 갈 수 있어서 감사하다.

7. 모둠 법회 총평

지난 번에 이어 두 모둠이 합동 법회를 하였는데 함께 여러 도반을 만날 수 있어 좋았고 나누기에 대한 법문을 들으면서 나누기의 의미를 다시한번 새기게 되었다.  그리고 법회후 개인 실천 과제도 하고 9월에 있을 스님 강연 준비인 우편 발송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니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

3차 모둠법회 나누기에 대한 법문을 보고 있다.

3차 모둠법회 나누기에 대한 법문을 보고 있다.

모둠법회 후 스님 강연 준비로 우편 발송 준비를 하고 있다.

모둠법회 후 스님 강연 준비로 우편 발송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