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천일결사  8-9차 백일기도 회향식과 8-10차 입재식이 있고 일주일 후 2016년 9월11일, 한결같이 더높은 하늘과 푸르른 날.

오렌지카운티 법당에서는  100일간 모은 정성과 행복한 마음을 지참하고 천일결사자들이 법당에 모여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종소리를 들으며 드디어 10시 30분, 전은영 부총무의 진행으로 예불과 반야심경을 하며 제8-9차 회향식을 거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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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20160905121538_f6eae5e098dc16d7208bb140673506ee 보내온 정토행자 백일간의 발자취를 영상으로 대하며 참으로 많은 행자들이 곳곳에서 수행과 봉사를 하고 있구나 느꼈습니다. 수행사례담을 들으며 함께 공감하고 마치 내가 그랬듯 뭉클함으로 감동을  받기도하고 수행의 힘으로 내가 나를 알아주고 사랑하게 되어 행복을 느끼는 도반으로 우리의 희망을 찾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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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계절의 변화로 인연과보와 수행자의 인생을 돌아보게 하신 지도법사님의 회향법문을 들은 후 점심시간을 가지면서  백일출가자들의 합창과 통일성취의 염원을 담아낸 정토행자 한마당 공연 등을 재미있게 보며 오후의 입재식을 준비하였습니다.

 

 

 

오후 1시 30분부터 유수스님의 장엄한 안내로 예비 입재자 결의식을, 법륜스님께서 진행해 주시고 이어 엘에이 정토 대표 고본화보살님께서 각각 염주를 걸어 선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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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5000명이 넘는 한국처럼  30명의 참석자가 법당을 가득 메우고 백일기도 입재법문을 들었습니다. 수행자인 우리가 먼저 행복한 후 국민 행복학교를 열어 행복하기 운동을 하자고 하시며 약 1시간 정도 귀한 법문을 해주셨습니다.  (위 링크된 한국 정토 사이트 “스님의 하루”를 통해 자세하고 정확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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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손을 잡고 산회가를 부르며 12월 25일 회향식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40명 이상이 입재하여 3모둠으로 나눈 밴드 모둠장 소개와 모임을 가지고 각 모둠별 수행, 실천과제를 의논 후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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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명심문은 우리는 법을 전하는 정토행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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