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의 성품을 내면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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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행복해지기

우리 정토회의 수행 목표 중 1번이 뭡니까? 괴로움이 없는 사람, 자유로운 사람이 되어 이웃과 세상에 잘 쓰인다, 그게 바로‘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입니다. 대승불교식으로 말하면‘상구보리 하화중생’, 혹은‘자타일시 성불도’예요. 이게 불교의 핵심 사상입니다. 얼마나 핵심적이면 탄생의 게송이 이것이겠어요. 부처님께서 태어나실 때 하신 일성으로 아예 못 박아 놓은 거예요. 변경할 수 없도록 말이지요.

그러니 오늘 우리 불자들이 정신을 차려야 돼요. 말만 불교인이라 하지, 불교적 가치를 갖고 있지 않아요. 불자라면 나날이, 갈수록 행복해져야 합니다. 완전하지는 않지만 나날이 행복해지는 게 수행자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도 이 좋은 법을 만나 행복해지도록 도와야 해요. 그리고 소외된 이들을 도와야 합니다. 차별하지 말아야 합니다. 작지만 실천하는 불자가 되세요.

-월간정토 2016년 5월호에 게재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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