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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문명을 이끌어갈 새로운 인간을 길러냅니다.

미래문명은 세계관이 바뀌어야 합니다. 과거문명의 세계관이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을 대립의 관점에서 보았다면 미래 문명은 이들을 뗄 수 없는 연관성 속에서 파악해야 합니다. 행복은 대립의 관점에 서서 투쟁을 통해 승리하는 것으로 성립되지 않습니다. 연관 속에서 상호 의존하고 서로 조화를 이루는 삶이 가장 행복한 삶이지요. 승리한 순간에 행복감을 갖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과거문명이라면, 미래문명은 그렇게 서로 연관 속에서 서로 돕고 서로 쓰여지는 과정 자체가 그대로 행복한 삶입니다.

정토회의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온 행자원은 1989년 행자교육을 실시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스님, 법사님, 실무자가 거쳐야할 중요한 과정으로 이후 정토회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던 중 행자교육을 대중화시킨 프로그램이 현재의 백일출가입니다. 2006년에 ‘백일출가’ 프로그램을 개설하였고, 2008년에는  특화대학으로 ‘행자대학원’을 개설하였습니다. 이후 행자원에서는 자기고뇌를 극복하고 인생의 주인이 되어 새로운 문명을 열어가는 사람, 세상에 잘 쓰이는 사람을 양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