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

2018년 5월 20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인류에게 지혜와 깨달음의 빛을 밝혀주신 부처님께 감사하며, 가족, 이웃 분들과 함께 오셔서 축제와 화합의 한마당을 즐겨보세요.

일시 :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날 2018년 5월 20일 일요일 오전 10시30분
장소 : LA 정토수련원 (661-766-2146)

문의:
LA법당 안혜란 213-321-8346 la@jungto.org
OC법당 정양희 949-394-5619 oc@jungto.org
SD법당 김혜진 858-900-4562 sd@jungto.org

점등식 – 2018년 5월 19일 토요일 오후 9시

<법륜 스님의 봉축 발원문>

우주에 충만하사 아니 계신 곳 없으시고
만유에 평등하사 일체 중생을 제도하시는 부처님

이곳에 모인 저희들은
부처님께서 이 땅에 나투신 큰 뜻 다시 새기며
지금 이 땅에 부처님의 뜻 꽃피우길 다짐하면서
일심으로 발원하옵니다.

거룩하신 부처님
오늘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부처님을 찬탄하고 공경하고 공양 올리며 예배한
이 모든 공덕 일체 중생에게 회향하오니
배고픈 자는 배불러지고,
병든 이는 속히 나아지며,
어린 아이들은 배움을 성취하고,
괴로운 자는 평안하여지며,
방황하는 이는 바른 길로 나아가고,
어둠 속을 헤매는 자는 빛을 보게 하여지이다.

특별히 발원 하옵나니,
지금 식량부족으로 고통받는 북한 동포들에게 배고픔이 사라지고
억압받는 인권이 개선되게 하여 지이다.
남북간에 화해와 협력과 교류가 증대하여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없는 항구적 평화가 정착되게 하여지이다.
적대적인 남북간에 화해와 통일이 이루어져
이산가족의 슬픔을 가시게 하여지이다.

“아난다여, 부질없이 애쓰지 말아라.
그것은 가난하지만 마음이 선한 여인이
넓고 큰 서원과 정성으로 켠 등불이기 때문에
폭풍이 분다 해도 꺼지지 않을 것이다.
그 등불을 켠 공덕으로
그녀는 오는 세상에 부처가 되리라.”

이 이야기는 가난한 여인 난타가 부처님께 공양을 올린 후
다른 등은 모두 꺼졌으나
이 여인이 올린 등불만은 꺼지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도 가난한 여인 난타와 같이
성불인연을 맺을 연등 공양을 올려보면 어떨까요?

연등을 밝히는 뜻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석가모니 부처님께 찬탄, 귀의하오며
어리석음으로부터 내 자신의 마음을 밝히고,
사회를 밝히고, 온 우주를 밝혀
마침내 모두 함께 성불하기를 서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